금감원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지킴이 체험관의 '그놈 목소리 나도 신고하기' 코너에 신고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8월26일 현재 360개) 중에서 39개를 골라 새롭게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7월 13일 21개, 7월 31일 18개의 보이스피싱 사기범 목소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그놈 목소리는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받고도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응한 사례들이다. 39건의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당당한 대응형(27건)', '화끈한 호통형(6건)', '무 대응형(4건)', '차분한 훈계형(2건)' 등이다.금감원은 현재 보이스피싱지킴이 체험관에서만 공개되고 있는 '그놈 목소리'를 UCC로도 제작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도 공개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이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진규기자 kj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