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IFA 2015'
삼성전자가 다음 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을 비롯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많은 제품을 나열하듯 전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듯한 색다른 방식으로 생활가전 전시 부스를 꾸몄다. 또 냉장고, 식기세척기, 청소기, 오븐, 세탁기, 에어컨 등 제품별 특징을 연상시키는 얼음·물·진공·열·물방울·바람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벽면에 연출했다.
특히 냉장고 전시존은 마치 얼음 동굴로 들어가는 듯한 이미지의 아트월로 삼성 냉장고의 미세정온기술을 표현했고, 세탁기 전시존은 뛰어난 세척력의 버블테크를 강조한 버블 모양의 아트월을 강조했다. 로봇청소기 '파워봇'의 경우 마루와 카펫, 타일 등 각각 다른 재질의 바닥으로 제작한 3단 시연대를 준비해 청소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셰프 컬렉션' 존을 생활가전 전시 부스에서 가장 크게 구성, 실제 유럽의 프리미엄 주방과 유사한 환경에 '유러피언 셰프 컬렉션' 제품들을 전시하고 다른 주방가구와의 조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선진 가전 시장인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입지 강화에 앞장서는 핵심 전략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삼성전자가 다음 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을 비롯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많은 제품을 나열하듯 전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듯한 색다른 방식으로 생활가전 전시 부스를 꾸몄다. 또 냉장고, 식기세척기, 청소기, 오븐, 세탁기, 에어컨 등 제품별 특징을 연상시키는 얼음·물·진공·열·물방울·바람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벽면에 연출했다.
특히 냉장고 전시존은 마치 얼음 동굴로 들어가는 듯한 이미지의 아트월로 삼성 냉장고의 미세정온기술을 표현했고, 세탁기 전시존은 뛰어난 세척력의 버블테크를 강조한 버블 모양의 아트월을 강조했다. 로봇청소기 '파워봇'의 경우 마루와 카펫, 타일 등 각각 다른 재질의 바닥으로 제작한 3단 시연대를 준비해 청소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선진 가전 시장인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입지 강화에 앞장서는 핵심 전략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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