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고정수요, 학원 상주수요 등 풍부한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 확보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수익형부동산이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주식보다는 안전하고 은행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입지가 좋고 수요가 풍부한 지역 오피스텔이나 상가들마다 투자자들이 몰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들어서는 메가스터디타워가 오는 2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전격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메가스터디타워 분양과 동시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물량이면서 지하철로 직접 연결되는 프리미엄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투자자 입장에선 예상수익을 미리 알고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오피스텔은 연면적 47,575.98㎡ 지하7층~지상2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16~32㎡ 도시형생활주택 299실과 전용면적 19~41㎡ 오피스텔 245실 총544실로 구성돼 있다.

지하 2층~지상 1층은 상가가 들어서고, 2층에는 동작구청(부속지원센터)이 3~7층까지는 메가스터디학원 등 학원이 입점하게 된다. 또 8~20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배후수요를 살펴보면 하루 평균 상주인구 1만명, 유동인구 25만명에 달하는 노량진 역세권 수요를 그대로 흡수하고 있다. 노량진 고시촌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 강남권 직장인들의 수요를 모두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만하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의 황금노선을 통해 직접 연결되는 지하2층의 메트로 상가와 지상 2층에 입주하는 동작구청(부속지원센터), 3~7층을 사용하는 메가스터디학원 등의 학원생을 통한 상주수요까지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9호선 환승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춰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강남 및 여의도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국내 최대 학원가 밀집지역인 노량진의 핵심지역으로서 유동인구도 많다.

분양관계자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국내 최대 학원가 최중심 입지와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되는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 등의 개발가치로 차원이 다른 투자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계약 즉시 수익이 발생해 공실에 따른 투자위험과 부동산 중개수수료나 권리금의 지출이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가문의: 02-6022-2828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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