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멘토들이 ICT 분야로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2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프로보노 지식나눔 콘서트 ICT 드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ICT멘토링제도 운영'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ICT분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강연과 대담을 통해 지식을 전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양승정 한화S&C 차장과 사물인터넷(IoT) 전문 스타트업 송태민 어비팩토리 대표, 그리고 이상홍 IITP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정보통신기술 관련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강연했다.
이상홍 IITP 센터장은 "ICT 부문은 기술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성장과 몰락을 거듭해 왔으며 거기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며 "모바일과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기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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