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수상작 등 15점 전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대전시 한국과학기술교육원(KAIST) 일대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설명회와 아이디어 전시, 일자리 정보 안내 등 다양한 행사를 축제 형식으로 기획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27일 첫 날에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행사와 '전국 창업스타'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3000여 기업이 참가한 행사에서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순간 온수기'를 개발한 라온닉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각 지역 혁신센터와 융합센터는 보육한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등 51개 창업·벤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금융기관 등을 상대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여기서 24개 창업·벤처기업은 국내외 16개 투자기관과 정식 투자계약을 맺는다. 협약식을 통해선 총 25건, 107억원의 투자계약이 체결된다.
이외에도 '창조경제대상' 수상작 등 혁신센터와 융합센터가 낸 성과물 15점을 참가자들이 체험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실제 창업에 성공한 유명 벤처기업인의 생생한 창업 성공 스토리를 비롯해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해외시장과 창조경제 트렌드를 전하는 콘퍼런스도 이틀간 열린다.
또 정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대학생들의 취업·창업지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고용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혁신센터마다 설치된 법률존, 금융존, 지적재산권(IP)존에 더해 '고용존'을 설치하는 한편 올해 혁신센터와 인접한 지역에 기존 '고용센터' 기능을 확대한 '고용복지+센터' 40곳을 설치키로 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대전시 한국과학기술교육원(KAIST) 일대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설명회와 아이디어 전시, 일자리 정보 안내 등 다양한 행사를 축제 형식으로 기획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27일 첫 날에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행사와 '전국 창업스타'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3000여 기업이 참가한 행사에서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순간 온수기'를 개발한 라온닉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각 지역 혁신센터와 융합센터는 보육한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등 51개 창업·벤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금융기관 등을 상대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여기서 24개 창업·벤처기업은 국내외 16개 투자기관과 정식 투자계약을 맺는다. 협약식을 통해선 총 25건, 107억원의 투자계약이 체결된다.
이외에도 '창조경제대상' 수상작 등 혁신센터와 융합센터가 낸 성과물 15점을 참가자들이 체험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실제 창업에 성공한 유명 벤처기업인의 생생한 창업 성공 스토리를 비롯해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해외시장과 창조경제 트렌드를 전하는 콘퍼런스도 이틀간 열린다.
또 정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대학생들의 취업·창업지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고용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혁신센터마다 설치된 법률존, 금융존, 지적재산권(IP)존에 더해 '고용존'을 설치하는 한편 올해 혁신센터와 인접한 지역에 기존 '고용센터' 기능을 확대한 '고용복지+센터' 40곳을 설치키로 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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