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음악 서비스로 내놨던 '삼성뮤직'을 출시 1년 9개월 만에 중단키로 했다. 음악 소비 패턴이 내려받기에서 스트리밍(실시간 재생)으로 옮겨가면서 삼성전자 역시 삼성뮤직 대신 '밀크'(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서비스 무게중심을 옮기는 분위기다.
27일 삼성전자는 삼성뮤직 사이트에 오는 10월 30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삼성뮤직 모바일과 PC 서비스 모두 이날을 기점으로 종료한다. 자동결제 상품은 내달 25일부로 일괄 해지 처리된다. 10월 말 서비스 종료 전 구매한 내려받기 상품(MP3)은 구매한 날로부터 1년간 다시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내려받기를 완료한 음원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계속 재생할 수 있다.
삼성뮤직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 11월 출시한 음악 서비스로, 삼성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였다. 독점 음원을 포함해 350여만 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6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가입자 수는 큰 변동이 없다.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뮤직 종료로 밀크 서비스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전망이다. 밀크는 지난 9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최근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340만곡 이상의 음원을 무료로 스트리밍 방식으로 들을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r
27일 삼성전자는 삼성뮤직 사이트에 오는 10월 30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삼성뮤직 모바일과 PC 서비스 모두 이날을 기점으로 종료한다. 자동결제 상품은 내달 25일부로 일괄 해지 처리된다. 10월 말 서비스 종료 전 구매한 내려받기 상품(MP3)은 구매한 날로부터 1년간 다시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내려받기를 완료한 음원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계속 재생할 수 있다.
삼성뮤직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 11월 출시한 음악 서비스로, 삼성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였다. 독점 음원을 포함해 350여만 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6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가입자 수는 큰 변동이 없다.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뮤직 종료로 밀크 서비스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전망이다. 밀크는 지난 9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최근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340만곡 이상의 음원을 무료로 스트리밍 방식으로 들을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