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대표 김종철)은 펜탁스 내시경 스코프 'EG-2990Zi'와 'EC-3890Zi' 2개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시경 스코프는 몸 속에 직접 들어가는 내시경 장비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다.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 'HD+'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고, 다양한 색 변환기술인 '아이스캔'과 136배 줌 기능이 적용됐다. 주로 대학병원에 보급되는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인 펜탁스 'EPK-i5000' 및 'EPK-i7000'과 호환된다.
이창진 원익 전무(헬스케어사업본부장)는 "고화질과 첨단기능을 구현하는 펜탁스 내시경 장비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줌스코프의 출시로 하이엔드 내시경 시장의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제품 구성과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대학병원은 물론 전문병원에서도 펜탁스 내시경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전문의들이 펜탁스 내시경을 살펴보고 있다.(원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