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25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김제시와 함께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청 이남에 위치한 소규모 특장차 제작업체들은 안전성검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있는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했었다. 하지만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전북 김제시에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가 구축되면 호남·영남권 등의 중소 특장차 업체의 업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전북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중소업체의 안전검사 비용과 시간이 절감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와 국민 편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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