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친구들은 은행 임직원과 시민이 주인이 돼 공원을 가꾸어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은행 임직원 및 시민들이 참여한 자원봉사 1시간당 1만원씩을 환산해 매칭 기부가 이뤄져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한 공원에 재료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에는 매칭 기부를 1억원 한도로 추진할 계획이며 서울을 포함해 전국 8개 지역 약 20개 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와 서울시는 9월 중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해 공원은 필요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자원봉사자들은 공원과 활동 일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서울과 부산, 광주 등에서 은행 임직원 700여명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이벤트인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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