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순한 대단지 아파트가 아닌 모든 것을 고루 갖춘 아파트가 살기좋은 아파트로 부각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단지가 학교가 되고, 생태체험학습공원이 되고, 영어학원 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편의 모든 시설을 고루 갖춘 아파트가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한 여름의 불볕 더위도 삼켜 버릴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봉담 코오롱하늘채 홍보관은, 봉담읍 와우리에 11개동 1140세대 최고 29층, 건폐율 11%로 보다 넓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 건설에서 시공하고 전용면적 59㎡, 84㎡, 지하 1층~지상 29층, 11개동, 1140세대로 구성된 봉담 코오롱 하늘채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220-12번지 일대에 3.3㎡당 600~700만원으로 수도권에서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있으며,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 시설 모든 것을 고루 갖춘 이 시대의 고객들의 성향을 채워주는 인기높은 아파트로 자랑할 만 하다.

특화 설계된 평면도는 동일평형대의 다른 아파트보다 넓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전 국민의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25평형과 34평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넓은 주방 공간과 거실, 펜트리 공간 활용으로 수납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아파트로 주부들에게는 안성맞춤형의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치솟고, 기준금리는 1.5% 시대에 돌입하면서 내집마련 열풍이 전국에 걸쳐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일반분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는 2년전부터 최고의 절정기를 맞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아파트와 달리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돼 시공사 선정부터 입주까지 관리함으로 일반아파트에 들어가는 토지금융비용, 마케팅비, 시행사 이윤 등 거품이 빠진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급가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한 자격 요건이 자유로운 등 장점이 많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이런 가운데 화성봉담코오롱하늘채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난 7월14일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고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공급에 추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미 일부 동은 마감되었으며 잔여세대 또한 조기 마감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봉담 코오롱하늘채'는 무엇보다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돼 초등학생들이 산책로를 따라 안전하게 학교까지 등교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식물을 키우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학습공원도 조성된다. 주변에 봉담도서관, 봉담근린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빼어 놓을 수 없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어린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도 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걸어서 등·하교가 가능한 와우중학교도 배정이 확정됐다.

특히 '봉담 코오롱하늘채'의 장점은 동서남북으로 뻗은 교통의 황금입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과천-봉담, 봉담-동탄, 평택-화성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자동차로 동탄 20분대, 강남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선전철연장선 봉담역(예정)이 들어서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8,000여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까지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2㎞내에 수원대, 협성대, 장안대, 방송통신대 등 대학교가 위치해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직주근접형 주거지로써 매력적이다. 화성시 전체로 보면 7,000개가 넘는 기업에 근무하는 16만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봉담 코오롱하늘채'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기준(2015년 5월 27일이전) 서울, 경기, 인천 6개월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한 세대주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주택홍보관 방문시 원활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으, 전화를 통해 예약한 뒤 방문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전화(1599-25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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