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캠퍼스 계약학과는 분말성형 소재와 공법 분야 전문 R&D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채용조건형 박사과정 1명, 재교육형 석사과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세 기관은 또 대호하이드로닉의 주요 사업 분야와 재료연의 첨단 신소재 공학기술을 접목해 유압펌프와 모터 실린더 블록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은우 UST 총장은 "계약학과 개설을 통해 별도의 재교육 없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이 가능한 기업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두 재료연 소장은 "재료연이 보유한 부품·소재 기술과 R&D 노하우를 기업에 제공하는 기회가 돼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호연 대호하이드로릭 대표는 "국가연구소대학과 출연연의 도움을 받아 R&D 역량을 한층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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