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전국의 학교와 금융회사 본점, 지점으로부터 1사1교 금융교육 신청을 접수한 결과 761개 학교, 5866개 금융회사 점포가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학교 중 초등학교는 340개교, 중학교는 396개교, 고등학교는 25개교가 신청했다. 신청 금융회사들을 금융권역별로 나누면 은행권 5432개 점포, 증권사 268개 점포, 손해보험 55개 점포, 생명보험 45개 점포, 카드사 26개 점포, 저축은행 5개 점포, 기타 33개 점포가 신청했다.

금감원은 신청 학교와 점포 중 550개 학교, 578점포가 결연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1사1교 금융교육 신청에 대한 학교 교사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많은 학교가 24일 개학을 하는 점을 감안해 신청 마감일을 당초 21일에서 31일까지로 10일 연장하기로 했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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