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주거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된 장기공공 임대주택 187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주거 약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 상이 1∼7급자 등이며, 주거 약자용 임대주택은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 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 항목과 공급대상자 규모가 확대됐다.
주거 약자용 임대주택에는 거실·욕실·침실용 비상연락장치와 욕실 안전 손잡이, 위·아래 이동 가능한 샤워기 등이 반드시 설치되고, 출입문은 일반 주택형에 비해 넓고 바닥 단차도 없다. 좌식 싱크대와 높낮이가 조절되는 세면기 등도 선택해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함을 높였다.
LH는 올해 대구신서혁신, 부여규암, 시흥목감 등 7개 지구에서 187가구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22개 지구에서 1079가구, 2017년 이후에는 매년 1000∼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 약자용 주택을 신청하려면 공통 제출서류와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사본, 국가유공자 중 상이 1∼7급자 등은 관할 국가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 확인원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LH 관계자는 "임대주택 일정 부분을 주거 약자용으로 확보해 주거 약자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주거 약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 상이 1∼7급자 등이며, 주거 약자용 임대주택은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 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 항목과 공급대상자 규모가 확대됐다.
주거 약자용 임대주택에는 거실·욕실·침실용 비상연락장치와 욕실 안전 손잡이, 위·아래 이동 가능한 샤워기 등이 반드시 설치되고, 출입문은 일반 주택형에 비해 넓고 바닥 단차도 없다. 좌식 싱크대와 높낮이가 조절되는 세면기 등도 선택해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함을 높였다.
LH는 올해 대구신서혁신, 부여규암, 시흥목감 등 7개 지구에서 187가구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22개 지구에서 1079가구, 2017년 이후에는 매년 1000∼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 약자용 주택을 신청하려면 공통 제출서류와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사본, 국가유공자 중 상이 1∼7급자 등은 관할 국가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 확인원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LH 관계자는 "임대주택 일정 부분을 주거 약자용으로 확보해 주거 약자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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