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대학생 어촌봉사단
수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이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이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은 대학생 어촌봉사단이 지난 17일부터 전남 고흥 나로도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 어촌봉사단에 선발된 41명의 대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5박6일 동안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벽화그리기, 해안가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 및 나로 우주센터 견학, 시호도 원시섬 방문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수협은행은 대학생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어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어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활동기간 동안 대학생들이 우리 바다와 수산업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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