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모바일 전용 중금리 대출인 스피드업 직장인대출을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3일부터 타행 공인인증서로도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대상고객을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월 신한은행이 출시한 스피드업 직장인대출은 무방문, 무서류로 최대 500만원까지 당일 실행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한은행 공인인증서 보유 고객뿐 아니라 신한은행 고객이 아닌 직장인도 타행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또 기존에는 직장인 고객 중 신한은행 신용대출이 없는 고객이 신청 대상이었으나 확대시행으로 신한은행 신용대출이 있는 직장인 고객도 신청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피드업 직장인대출은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연 이자율 5.31%~8.11%(8월 13일 기준)로 이용 가능한 중금리 대출 상품이며 재직기간 6개월 미만 직장인은 스피드업 새내기 직장인대출을 최대 300만원까지 연 이자율 6.81%~9.11%로 이용할 수 있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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