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멜과 마이크로칩이 사물인터넷(IoT)용 보안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인텔의 보안솔루션인 EPID(Enhanced Privacy Identification) 기술을 도입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두 기업은 인텔의 EPID 기술을 IoT 플랫폼을 위한 표준 보안 기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IoT 산업은 오는 2020년에 수조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정작 상당수 기업은 보안 문제나 상호운용성, 솔루션의 복잡성 등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텔 관계자는 "두 기업이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 기준으로 인텔 EPID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솔루션들을 보다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고 IoT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EPID가 향후 스마트카 솔루션 등에 확장 적용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스마트카 솔루션에 이 기술이 적용디면 자동차는 인증 외에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각종 인프라와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가 18일(현지시간) 인텔개발자포럼(IDF) 기조연설에서 '인텔 EPID'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두 기업은 인텔의 EPID 기술을 IoT 플랫폼을 위한 표준 보안 기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IoT 산업은 오는 2020년에 수조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정작 상당수 기업은 보안 문제나 상호운용성, 솔루션의 복잡성 등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텔 관계자는 "두 기업이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 기준으로 인텔 EPID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솔루션들을 보다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고 IoT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