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IT제품 개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년 TV 방영
인텔이 미국 현지에서 TV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 '보이스', '서바이벌' 등을 연출한 유명 프로듀서 마크 버넷과 함께 '아메리카스 그레이티스트 메이커(America's Greatest Maker)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했다.
인텔 IDF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마크 버넷 프로듀서와 함께 '아메리카스 그레이티스트 메이커'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본격 방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프로그램 성격은 '보이스'나 '아메리칸 아이돌' 등과 비슷하다. 다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IT 제품을 만들어 서로 경쟁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인텔의 큐리 모듈을 사용해 가장 완성도 있고 훌륭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를 만드는 사람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크 버넷 프로듀서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련의 TV 시리즈와는 달리 스토리텔링 자체의 진화"라며 "아주 미래적인 발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텔은 이번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큐리 모듈이 단추 크기에 불과한 초소형 칩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웨어러블 기기의 출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인텔이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처음 발표한 큐리는 32비트 x86 아키텍처의 쿼크 프로세서와 플래시메모리,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 블루투스 로에너지(LE)와 각종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될 수 있고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 시대 본격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황민규기자 hmg815@dt.co.kr
인텔이 미국 현지에서 TV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 '보이스', '서바이벌' 등을 연출한 유명 프로듀서 마크 버넷과 함께 '아메리카스 그레이티스트 메이커(America's Greatest Maker)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했다.
인텔 IDF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마크 버넷 프로듀서와 함께 '아메리카스 그레이티스트 메이커'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본격 방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본적인 프로그램 성격은 '보이스'나 '아메리칸 아이돌' 등과 비슷하다. 다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IT 제품을 만들어 서로 경쟁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인텔의 큐리 모듈을 사용해 가장 완성도 있고 훌륭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를 만드는 사람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이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처음 발표한 큐리는 32비트 x86 아키텍처의 쿼크 프로세서와 플래시메모리,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 블루투스 로에너지(LE)와 각종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다.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될 수 있고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 시대 본격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황민규기자 hmg8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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