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00일을 맞아 '스마트 강원'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앞줄 왼쪽 일곱번째)를 비롯해 네이버와 강원도 관계자들이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00일을 맞아 '스마트 강원'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앞줄 왼쪽 일곱번째)를 비롯해 네이버와 강원도 관계자들이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가 18일 출범 100일을 맞아, 강원도를 혁신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스마트(SMART) 강원' 비전을 선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센터는 강원도의 전통산업에 네이버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기존의 산업을 혁신하고 모바일을 통해 강원도의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센터는 우선 '헬스케어' 산업의 재도약과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네이버의 ICT 역량과 강원 의료기기 산업을 연계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작물 생육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강원도 스마트팜 사업을 구현하고 농업벤처 공모를 통해 농업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강원도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 산악 지형의 '스마트 관광 지도' 구축과 함께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이용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관광 큐레이션 서비스 '고'(GO)를 연내 선보인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혁신센터는 앞으로도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SMART 강원'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