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대표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 정도가 비염과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실시된 서울아산병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실시된 알레르기비염 실태 조사 결과 초등학생 3명 중 1명, 중·고등학생 4명 중 1명이 최근 12개월 내에 알레르기성비염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여름은 비염증상이 가장 잠잠한 시기로 알려졌으나 최근 과도한 냉방기의 사용으로 인해 여름에도 비염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비염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4년간 비염치료와 축농증치료만을 해온 라경찬한의원의 라경찬 한의학박사는 "비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우리의 코는 비강과 부비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숨 쉬는 기능 외에 냄새 맡는 기능과 말을 할 때 인두, 구강, 비강을 통하여 공명하여 특유한 음색을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고 전했다.

또 "비강의 외측 벽에는 비갑개라 불리는 상, 중, 하 3개의 콧살이 있으며 이러한 비갑개의 점막에는 모세혈관이 풍부하여 바깥의 공기가 비강을 통과할 때 적당한 습도가 주어지고 체온에 가까운 온도가 되어 폐로 들어가도록 만들어 폐를 지켜주는 '항온항습'의 기능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차갑거나 건조한 공기가 폐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공기가 비강으로 들어오게 되면 비강 속의 혈액공급이 왕성해지고 점막의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차고 건조한 공기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냉방기 사용 등으로 인해 차고 건조한 공기가 콧속으로 지나치게 들어오게 되면 코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게 되고 점점 더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게 되며 모세혈관의 팽창으로 인해 부풀어져 있던 점막은 그 상태로 회복불능이 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비염이 생긴다는 것은 이와 같이 비갑개의 점막들이 제 기능을 잃고 부어있는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 처음엔 찬 기운을 몰아내기 위한 재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콧물, 코막힘 순서로 증상이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비염을 치료하고 건강한 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비염치료한의원의 라경찬 한의학박사는 "비염을 치료하고 건강한 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될 수 있으면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지 않아야 하고 약해진 습도 조절 기능을 보충해주기 위해 가습기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균형 있는 식습관과 생활 관리는 물론 비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비염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라경찬한의원의 비염치료법인 '쾌비고'는 코 질환에 상용되는 주요 혈자리인 전중혈에 쾌비고 고약을 직접 붙이는 혈위첩부법으로 한의학의 침치료와 뜸치료를 응용하여 만든 라경찬한의원만의 비염치료방법이다.

이는 일주일에 하루 자기 전 양쪽 가슴 중앙부분에 위치한 전중혈에 쾌비고를 붙이는 것으로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이를 제거하는 것이 비염치료의 전부이며 그 다음 주 같은 요일 자기 전 그 위치에 다시 쾌비고를 붙이고 잠에 들면 된다.

쾌비고는 이를를 붙인 자리의 피부에 물집을 조그맣게 만들어 진물이 나게 하여 치료효과를 보는 것으로 피부에 온열자극을 가하여 생체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코와 몸속에 있는 찬 기운을 몰아내고 막힌 것은 뚫어주고, 부은 것은 가라앉히는 역할을 통해 비염치료를 한다.

이는 자주 내원할 필요 없이 일정 수의 쾌비고를 처방 받아 매주 정해진 요일에 집에서 환자 스스로 혹은 보호자가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간편하고 번거롭지 않아 바쁜 직장인과 학생의 비염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며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어 소아, 유아와 같은 어린이 비염치료는 물론 임산부 비염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 가볍게 붙이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먹는약이나 한약, 침, 스프레이 등 기존의 비염치료법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큰 거부감 없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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