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 선정이 본격화됐다. 정부가 이달 말 주파수 할당 공고에 앞서 주파수 할당 계획을 발표하고 의견수렴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할당계획안에 따르면, 신규사업자는 2.5㎓대역 또는 2.6㎓ 대역중 한 개의 대역을 선택할 수 있다. 2.5㎓ 대역에서는 시분할LTE(TDD)나 와이브로, 2.6㎓ 대역에서는 기존 이통3사가 쓰고 있는 주파수분할LTE(FDD) 방식을 선택 가능하다.
할당대가는 이동통신 1646억원, 와이브로 22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1월 미래부가 발표한 주파수 할당계획 당시 경매가 2790억원(TDD), 523억원(와이브로)보다 훨씬 저렴해진 것이다. 주파수 이용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로, 6년 간이다.
망 구축 의무는 기존 이통3사와 동일하게 3년 이내 15%, 5년 이내 30% 이상 기지국을 구축토록 했다. 2.5㎓와 2.6㎓ 대역의 경우 3년 이내 1만8000국, 5년 이내 3만6000국을 구축해야 하는 셈이다.
토론회에서는 허원석 미래부 주파수정책과장이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발제한다. 이어 최용제 교수(외국어대), 홍인기 교수(경희대), 송기홍 교수(동의과학대), 최형도 부장(ETRI), 김득원 그룹장(KISDI), 전규환 실장(통신사업자연합회), 정지연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제4이통을 준비 중인 장윤식 대표(우리텔레콤), 장병수 기술총괄(KMI)도 토론에 참여한다.
미래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최종 확정해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할당계획안에 따르면, 신규사업자는 2.5㎓대역 또는 2.6㎓ 대역중 한 개의 대역을 선택할 수 있다. 2.5㎓ 대역에서는 시분할LTE(TDD)나 와이브로, 2.6㎓ 대역에서는 기존 이통3사가 쓰고 있는 주파수분할LTE(FDD) 방식을 선택 가능하다.
할당대가는 이동통신 1646억원, 와이브로 22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1월 미래부가 발표한 주파수 할당계획 당시 경매가 2790억원(TDD), 523억원(와이브로)보다 훨씬 저렴해진 것이다. 주파수 이용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로, 6년 간이다.
토론회에서는 허원석 미래부 주파수정책과장이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발제한다. 이어 최용제 교수(외국어대), 홍인기 교수(경희대), 송기홍 교수(동의과학대), 최형도 부장(ETRI), 김득원 그룹장(KISDI), 전규환 실장(통신사업자연합회), 정지연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제4이통을 준비 중인 장윤식 대표(우리텔레콤), 장병수 기술총괄(KMI)도 토론에 참여한다.
미래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신규사업자용 주파수 할당계획(안)을 최종 확정해 이달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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