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재건축과 재개발이다. 서울에서는 하반기부터 재건축 재개발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주택 예비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전략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 사이 서울에서 분양 일정을 잡아둔 재개발 및 재건축 단지는 31곳이다. 전체 물량으로 따지면 3만3,000여가구에 이른다. 강남은 재건축, 강북에선 재개발 사업장이 주를 이룬다.
문제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는 점이다. 강남권에서는 일반 분양가가 3.3㎡당 평균 3,500만원까지 형성되고, 강북도 2,000만원 고지를 훌쩍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서울 강북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955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계속 상승세다. 지난 4월 분양한 신금호파크자이는 당시 3.3㎡당 일반분양가가 평균 2,000만원을 조금 넘겼고, 9월 분양 예정인 광진구 구의1구역 재건축 '래미안 파크스위트'도 1,950만원 내외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북지역 아파트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평당 2,000만원대를 돌파하면서 서북부 신규 아파트 물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목동은 교육특구로 불릴 만큼 대기수요와 환금성이 좋아 인근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목동 아덴프라우드'가 인근에서 12년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연면적 30,137㎡에 지하3층~23층(근린생활시설 지하1층~지상1층) 6개동 6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요즘 인기가 많은 59㎡ 372세대, 84㎡ 278세대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 3대 학군으로 꼽히는 지역답게 정목초, 양화초, 신목중, 강서고등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빼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도서관, 강서구청, 목동종합운동장 및 대형마트가 근접해 편리한 생활환경도 완비됐다.
사업지 주변 동쪽에 용왕산근린공원과 안양천, 서쪽에 봉제산과 우장산공원, 남쪽에 파리공원과 안양천, 북쪽에 한강공원과 염창공원이 있어 동서남북 자연친화적인 주거여건 속에서 힐링라이프가 가능하다.
지하철9호선 등촌역 신목동역을 이용해 강남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5호선 목동역을 통해 여의도, 영등포, 마포 등 도심 및 업무중심지역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 공항대로와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도심지는 물론 서남부권, 광역도로시설 이동이 수월한 교통인프라가 장점이다.
지상1층~지하1층은 보육시설, 작은도서관, 경로당,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주 보행동선과 연결해 들어서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옥상 녹화 계획을 통해 그린환경을 조성하고, 로비형 주동현관과 방문자 대기실도 마련해 저층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은 계약 시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목동 아덴프라우드 홍보관은 6월 26일 오픈 이후 성황리 운영 중이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