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 지난 7·8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2015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초·중등 학생 37명과 악기 파트 별 선생님, 지휘자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초 창단됐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제공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 지난 7·8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2015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초·중등 학생 37명과 악기 파트 별 선생님, 지휘자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초 창단됐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제공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이 지난 7·8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2015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파트 별 연습'과 '합주 연습'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단원들의 연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별도로 예절교육, 수영,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서 개최되는 나눔 음악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영재단이 전액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악보를 읽는 법조차 몰랐던 아이들이 매주 1회 수업에 참여하며 합주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쌓고 있다. 음악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자존감을 갖도록 하고 있다.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는 초·중등 학생 37명과 악기 파트 별 선생님, 지휘자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초 창단됐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규화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