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건설재료 생활용품 에너지 환경분야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KCL과 최근 대체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부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부품시장에 건전한 경쟁체제를 구축하면서 자동차 수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비자와 산업 전반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
양 측은 이를 위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건의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 관련 시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개발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준 제정 관련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개발 ▲대체부품 인증시험 시험기관 협약 및 품질시험 검사 업무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여 협력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게 된다.
KCL 김경식 원장은 "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동차부품인증제도의 활성화 및 시험기관 지정을 통한 자동차부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 국내 기업경쟁력 강화 등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증을 통한 신뢰확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증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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