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KCL 원장(오른쪽)과 김석원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회장이 10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준 제정 관련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개발, 대체부품 인증시험 기관 협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L 제공
김경식 KCL 원장(오른쪽)과 김석원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회장이 10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준 제정 관련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개발, 대체부품 인증시험 기관 협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L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김경식)이 10일 KCL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 자동차부품산업의 건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KCL 김경식 원장과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김석원 회장 등 양측에서 10여 명의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재료 생활용품 에너지 환경분야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KCL과 최근 대체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부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부품시장에 건전한 경쟁체제를 구축하면서 자동차 수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비자와 산업 전반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

양 측은 이를 위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건의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 관련 시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개발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준 제정 관련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연구개발 ▲대체부품 인증시험 시험기관 협약 및 품질시험 검사 업무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여 협력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게 된다.

KCL 김경식 원장은 "한국자동차부품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동차부품인증제도의 활성화 및 시험기관 지정을 통한 자동차부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 국내 기업경쟁력 강화 등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증을 통한 신뢰확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증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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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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