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스팸 차단, 연락처 관리 등 전화통화를 위한 편의 기능을 하나로 모은 통합 전화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헬로'의 공개 시범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헬로 주요 기능으로는 연락처 관리, 스팸 번호 차단, 실시간 발신자 정보 제공, 상호 전화번호 검색 등이다.
카카오헬로는 카카오 계정 로그인으로 지인의 연락처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채워준다. 또 다음 지도 데이터베이스(DB)와 카카오헬로 이용자가 설정한 프로필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발신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병원, 식당 등의 상호 전화번호 검색, 친구의 전화번호 변경 알림, 연락처 백업 등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공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3분기 중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