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14일 부산시 광복로 중앙광장에서 '기가 LTE 스트리트 선포식'을 연다. 회사는 이 거리에 기가 LTE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 '4G에서 해방, 5G로 광복'을 주제로 시민대상 속도비교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IPTV 서비스 올레tv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광복 70주년 특별관을 운영한다. 영화 '연평해전'은 60% 저렴하게 판매하고, 14~15일 양일간 구매자 전원에게 구매금액만큼 TV포인트를 100% 돌려준다. 또 최신작 '차이나타운' 등 70여 편은 무료 제공하며, 평생소장이 가능한 클라우드DVD 역대 인기영화 100편은 평소보다 30% 할인한다.
무료 공연 관람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6일 저녁, 서울 광화문 KT 빌딩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되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서 예술단체 '서울 오라토리오'의 '아리랑'과 '독도' 등 현악 5중주가 연주된다. 관람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KT 그룹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올레 멤버십 이용자 1000명을 15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광복을 주제로 한 뮤지컬 '아리랑' 공연에 초청한다.
이밖에도 광복절 하루 전날에는 전국 CGV 13개 지점에서 '올나잇 무료 영화' 이벤트를 진행된다. 올레 멤버십 이용자 2600명을 초대해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 5시까지 최신 한국영화 '암살'과 '협녀, 칼의 기억', '베테랑' 등 3편을 연달아 상영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KT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14일 부산시 광복로 중앙광장에서 '기가 LTE 스트리트 선포식'을 열고, IPTV 올레tv에서 광복 70주년 특별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모델이 올레tv의 광복 70주년 특별관 운영을 알리고 있다.<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