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때 대부분의 학부모는 자녀의 2학기 성적을 대비하기 위해 과외, 학원을 보낸다. 학원을 가기 전 집에서 혼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자녀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기 쉽기 때문에 방학은 맞벌이 부모들의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혼자 있는 아이는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햄, 라면, 즉석식품을 자주 먹게 되는데 이러한 식품은 성장에 방해가 되는 소아 비만을 야기시킨다. 특히 여름철에는 얼음 물,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의 섭취가 늘어나는데 이러한 찬 음식은 위장의 온도를 낮아지게 만든다. 위에서 소화를 돕는 효소액은 37도에서 활발히 분비되는데 온도가 낮아진 위장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가 소모되고 소화액이 더디게 분비되면서 소화 불량이 되고 끼니를 거르게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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