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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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그레이스의 전 멤버 스테파니가 3년 만에 컴백한 사연을 밝혔다.

스테파니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스테파니는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컴백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했던 게 잘 안 됐기 때문에 나로서도 시간적으로 많이 고민해야 할 타이밍이었다. 이 곡을 받은 것이 1년 전이다"라고 털어놨다.

또 "1년 전에는 준비가 안 됐던 것 같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소속사 대표님이 작업하고 싶다고 말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스테파니는 "나태하다는 표현을 쓴게 매번 연습을 하든 뭘하든 콘셉트를 바꿔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상대방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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