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과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장년층 대비 청년 실업률이 2013년 기준 3.7배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OECD에 등록 되어있는 34개국의 평균인 2.1배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의 고용의 질도 좋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한국 경제상황은 '고용 없는 저성장'의 늪에 빠져 청년들에게 치열한 취업전쟁을 강요하고 있다. 때문에 청년들은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보다 더 많은 스펙을 쌓으려고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등록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인 한국교육진흥협회가 '자기개발 및 취업에 도움 되는 유망 자격증 100가지'를 주제로 고졸자, 대학생, 직장인, 경력이 단절된 가정주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돈 버는 자격증, 따기 쉬운 자격증, 취업 잘 되는 자격증에 대한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반학원에서 딸 수 있는 컴퓨터자격증, 피부미용사 자격증, 언어치료사 자격증, 네일아트, 피부관리사 등이라 응했고 국비지원 직업전문학교에서 취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과 한국어교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의 유아, 복지 국가공인자격증 등에 응답을 했다.
그중에서도 유망 민간자격증인 놀이미술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컨벤션기획자, 플로리스트, 베이비시터 자격증 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기타 답변으로는 건강가정사, 방과후유아교사, 요양보호사, 청소년상담사, 감정평가사, 행정사 등의 자격증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한국교육진흥협회'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방과후지도과정, 심리상담과정, 교양공예과정의 각 인기자격증 22종을 무료수강으로 진행 중이다. 각각의 과정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수강에 의한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은 총 6주(42일)의 교육과정으로 22개 전 과정에 대해 100% 모바일 수업이 가능하며, 무료 수강 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격증 시험 접수를 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큐넷'의 국가공인자격증처럼 시험 날짜가 다로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강 종료 후 시험 응시료 없이 바로 자격증 취득 응시를 할 수 있다.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격증 시험 또한 온라인으로 볼 수 있으며 자동채점 방식을 도입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게 큰 메리트로 작용된다.
한국교육진흥협회 진로컨설팅 담당자는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 같은 국가공인자격증은 고졸일 경우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데 막상 취득을 한다 하더라도 실제 취업현장에선 경력자들을 우선시 뽑기 때문에 취업의 문턱이 너무나도 높은 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의 목적은 단 순간 무료수강이 아니라 유아교육과 심리 상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을 함으로서 취업에 도움 되는 자격증을 만들어 주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부 원격평생교육원은 수강 후 자격증 발급을 자체적으로 한다고 허위광고를 하고 있으니 필히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기관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 한다.
해당 자격증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재직자나 실업자에 대한 내일배움카드제 국비지원 무료교육과정처럼 훈련수당은 따로 지원이 되지 않지만 미래 전망 좋은 자격증으로 무료수강 및 100% 온라인수업으로 진행이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 예정자뿐만이 아니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가정주부들도 서둘러 자격증에 대한 수강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한국교육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모든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이다. 해당 과정 안내 페이지에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페이지를 연결하면 정식 인가받은 민간자격증인지의 여부를 바로 조회해 볼 수 있다.
한편 무료자격증 수강 혜택 참여 방법은 한국교육진흥협회 자격증사이트에 (http://go.klsp.co.kr) 회원가입 시 추천인코드에 '이벤트'를 입력하면 바로 무료수강등록 및 수업듣기가 가능하다.
교육 담당자는 # 한국교육진흥협회 자격증사이트에 (http://go.klsp.co.kr) 회원가입 시 추천인코드 기재 란에 '이벤트'' 라고만 입력하면 전 과정 무료수강이니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여 취업이나 이직 시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