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거주하는 대학생 K씨는 휴가라는 말에 작년에 겪었던 경험이 생각난다.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1박 2일 피서를 떠났다. 그러나 피서를 다녀 온지 2개월 후 갑자기 음부에 가려움이 느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K씨의 질환명은 곤지름, 즉 음부사마귀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신도림,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일산점 하영준 원장은 "음부사마귀, 즉 곤지름은 보통 성관계를 통해서만 접촉이 된다고 아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틀린 사실이다. 곤지름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충분하게 전염이 가능하다. 그래서 휴가를 가서도 샤워타올이나, 수건 등은 개인별로 챙겨가서 사용하는 것이 전염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말했다.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서 전염되는 사마귀의 일종이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걸리는 만큼 치료할 때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면역력을 올려서 바이러스를 우리 몸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빠른 치료의 방법이다. 하영준 원장은 "우리 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을 올리면서, 곤지름이 난 부위에 침이나 뜸을 놓는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생기 Self Balancing Therapy'를 사용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흉터와 통증이 거의 없어서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에게도 많이 선호되는 방법이다."라며 소개했다. 곤지름은 사마귀의 한 종류인 만큼 최대한 접촉을 피해서 다른 부위로 전염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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