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는 디지털홈쇼핑(T커머스) 'K쇼핑'에서 렌탈 소비 급증 추세에 발맞춰 9일 하루 동안 '가정용품 렌탈 특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렌터카, 상조 등 다양한 렌탈 상품을 선보였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소비재 렌탈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12조2000억원에서 2016년 16조9000억원까지 38% 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모델이 K쇼핑 가정용품 렌탈 특집전을 알리고 있다.
KT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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