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가 종식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 수가 예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9일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아이스갤러리를 찾은 중국관광객들이 구형 휴대폰과 컴퓨터를 주제로 만든 얼음조각을 보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김민수기자ultr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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