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신제품 소개
사이냅소프트가 지난 15년간 축적한 문서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5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문서뷰어 및 클라우드 오피스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한 '사이냅 문서뷰어 2016'은 아래아 한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PDF, 텍스트와 같은 첨부문서를 내려받거나 별도의 뷰어 없이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워크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서를 열람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는 쉽고 빠르게 첨부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해 스마트폰, 태플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API와 변경을 할 수 있는 스킨을 활용해 '원클릭 문서 바로 보기'도 가능하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15년 동안의 필터 변환기 등 문서처리 기술이 축적된 문서뷰어 2016은 문서보기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나 일반 기업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다"며"전략적 관계에 있는 협력업체와 함께 글로벌 시장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이냅소프트는 단어를 검색하는 문서 필터, 문서를 보여주는 뷰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오피스 스위트까지 갖추고 있다"며 "어느 문서 포맷에도 종속되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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