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세계 3위 규모의 스마트폰시장인 인도에서 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5일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아심 와르시 삼성 인디아 IT모바일 마케팅 부사장은 '갤럭시A8' 인도 출시 행사장에서 "6월 인도시장에서 삼성이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GFK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어 와르시 부사장은 "올 1월부터 6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해 경쟁 업체와의 격차를 벌이고 있다"며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인도에서 타이젠기반 첫 스마트폰인 'Z1'을 비롯해 16종의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했으며 2100여개의 독점 매장을 가지고 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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