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택시 방송 영상 캡처
사진=tvN 택시 방송 영상 캡처
방송인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첫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백승혜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첫째는 낳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백승혜는 이날 "의도치 않게 첫째를 가지게 됐다. 처음에는 낳지 않으려고 했다. 남편이 낳으라고 설득했지만 나는 마음의 결정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백승혜는 "이틀 뒤 지금의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다. 알고보니 남편이 나랑 싸우고 집에 가서 눈물을 펑펑 쏟으며 '여자친구가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한다. 엄마가 설득을 좀 해봐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낳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백승혜는 "첫째는 한시간 반, 둘째는 한시간, 셋째는 40분 만에 낳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호범은 "며칠 전에 아내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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