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바리톤 전공자 모집…월 급여 및 공연경비, 4대 보험 지원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이사장 박지향)가 새로운 단원모집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발되는 단원은 유엔젤보이스의 2015년 러시아, 호주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비롯해 2016년 미국 디즈니홀 공연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베이스, 바리톤으로, 1988년 이후 출생한 성악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합격한 유엔젤보이스 단원에게는 매월 급여를 비롯해 공연과 관련된 경비 일체, 4대 보험이 지원된다.

1차 원서접수는 9월 2일까지이며, 유엔젤보이스 홈페이지(http://uangelvoice.com)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uangelvoice@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9월 3일 발표 예정이며, 2차 오디션은 9월 4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5일 개발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2008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에는 에든버러 프린지 콘서트를 통해 영국 음악전문일간지 The Herald에서 별4개 등급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최근 더욱 활발한 이어가고 있는 유엔젤보이스는 지난 7월 미국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한국의 얼'에 참여해 무대를 빛내기도 했다. LAKMA Choral & Orchestra (지휘 윤임상), 영 엔젤러스 코랄(Young Angeles Choral)과 함께 코리아 환타지를 공연 하며, 한국의 남성 부채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오는 8월에는 KBS 2TV 아침 8.15특집 방송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 9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러시아 우스리스크 및 블라디보스톡 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호주 오페라하우스 공연으로 2015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6년 역시 8월초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Korean-American Youth Orchestra(지휘 김승주)와의 공동 공연이 예정돼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유엔젤보이스 박지향 이사장은 "유엔젤보이스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한국의 클래식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매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유엔젤보이스와 함께할 새로운 단원을 찾는 이번 오디션에 능력 있는 성악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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