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청계' 아파트를 일반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계는 지하 3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40∼84㎡ 총 764가구 중 조합물량을 뺀 5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좋다. 단지 남측에는 청계천이 인접해 있고 간데메공원, 용답휴식공원,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근린공원 등 녹지시설이 풍부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신답초·전농초·숭인중·동대문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아파트는 남향과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또 가변형 벽체를 설계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학습공간 또는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실별온도제어시스템 등 현대건설의 첨단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셉티드' 보안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청계는 더블 역세권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에 자리해 좋은 청약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