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와 업무제휴
그래픽 인증업체 디멘터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지문을 직접 인식하는 투명지문인식 기술을 보유한 트레이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청라지구 1600여 세대 아파트에 스마트홈 인증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디멘터는 10개 이상의 숫자, 영문, 특수문자 조합을 요구하는 대신 4개의 그래픽 아이콘으로 간편하고 수준 높은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는 그래픽 인증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스의 투명지문인식 제품과 결합해 스마트폰의 핀테크 인증, 증명서 신원 인증, 아파트 등의 스마트홈 등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우선 청라지구의 풍경채 1581세대를 위한 스마트홈 기기용으로 트레이스의 투명지문인식과 디멘터의 그래픽 인증을 융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