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기술역량이 부족한 뿌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진뿌리기술 연수' 사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 업종은 금형(9월), 표면처리·용접접합(10월), 소성가공(11월) 등으로 각 분야별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연수 대상자는 총 6박 8일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국내 뿌리기업 탐방 및 전문가 강연 △해외 뿌리기술 선진기업의 생산라인 견학 △뿌리기술 연구소 방문 △박람회 참관 △참가자 간 기술교류 등으로 구성된다.

공통경비는 정부가 전액 지원하며, 중소기업은 체재비(항공료, 식비, 숙박비)의 40%를 부담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체제비 전액 자체 부담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뿌리기업 재직자는 홈페이지(mbtech.kescrow.or.kr)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유근일기자 ryury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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