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학대학교(총장 박철수)와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3일 수원과학대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실무 교육 및 실습 후 우수한 학생들을 아시아나항공의 인턴사원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과학대 항공사진.    수원과학대 제공
수원과학대학교(총장 박철수)와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3일 수원과학대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실무 교육 및 실습 후 우수한 학생들을 아시아나항공의 인턴사원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과학대 항공사진. 수원과학대 제공
수원과학대학교(총장 박철수)와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3일 수원과학대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실무 교육 및 실습 후 우수한 학생들을 아시아나항공의 인턴사원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와 아시아나항공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서비스직 채용 기준에 맞는 우수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 실무 기능을 겸비한 맞춤형 교육생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원과학대는 아시아나항공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채용과 연결하는 우수 인력 자원 배출 대학의 역할을 하게 되고, 아시아나항공은 우수 인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원과학대는 1992년 항공관광과를 개설한 이후 지난 23년간 수도권에서 항공 전문 인력(캐빈 승무원, 지상직) 양성을 특성화해 매년 많은 전문 인력을 항공사와 관광업계에 배출하고 있다. 수원과학대는 이미 많은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지만, 특히 이번 아시아나항공과의 산·학 협력으로 맞춤식 글로벌 서비스 인재를 배출하는 국내 최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과학대는 학생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기업이 요구하는 혁신적 교육과 훈련으로 서비스 인재를 양성하여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2009년 항공업계의 전문지인 에어트랜스포트월드(ATW)로부터 '올해의 항공사'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항공사, 공항 서비스 품질 전문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 2011년 여행 전문 월간지 '글로벌 트래블러', 2012년 미국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여행 전문잡지인 '프리미어 트래블러'로부터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올해의 항공사' 5관왕에 오르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글로벌 항공사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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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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