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여름을 맞아 계절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

LG전자 '라이프스굿(Life's Good) 임직원 자원봉사단' 760여명은 3일부터 한 달간 '시원한 여름 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소외계층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체 장애 아동교육 시설 대상 에어컨 필터 점검 및 가전제품 무상 수리, 저소득층 가정 위한 여름 물김치 담그기, 보육원·한 부모 가정 자녀 대상 여름 캠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봉사팀 '라이프스굿 봉사단 프로'는 스쿠버 다이빙 기술을 활용해 한국 수중환경 안전협회와 함께 마산, 양양 등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한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은 "라이프스굿 봉사단의 가장 큰 의미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2010년부터 5년째 LG전자가 운영해 온 임직원 자원봉사단으로 이날 현재까지 총 6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전자가 여름을 맞아 3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계절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강원도 양양에서 스쿠버 다이빙 기술을 활용해 수중 정화활동을 하는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프로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여름을 맞아 3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계절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강원도 양양에서 스쿠버 다이빙 기술을 활용해 수중 정화활동을 하는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프로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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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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