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피부는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방송이나 신문, 잡지 등을 통해 '피부 미남', '꿀피부'라는 수식어가 붙은 남성 연예인의 얼굴을 매일같이 볼 수 있고, 주변에서도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에 투자하는 남성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남성도 '멋짐'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피부 관리에 소홀하던 남성이 하루 아침에 피부 미남으로 거듭나긴 쉽지 않다. 남성은 여성보다 피지 분비가 활발하여 모공이 넓어질 확률이 높고, 잦은 면도로 피부 결이 상했을 가능성도 커 오히려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데, 이에 반해 제대로 관리를 해온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더불어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피지 분비가 더욱 활발해지기 때문에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이로 인해 넓어진 모공, 여드름 흉터, 주름, 잡티 등의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발맞춰 남성 전용 모공관리 및 피부미백 기능성 화장품 등이 많이 출시되어 있으며, 피부관리샵에서도 남성을 겨냥한 마케팅을 많이 시행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최근 기능성 화장품이나 피부관리샵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얻고자 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으나, 이미 진행된 피부 문제를 이들 방법으로 되돌리기란 쉽지 않다."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모공축소 및 여드름 흉터 치료에는 마이크로 프로프락셀(MFP)

확장된 모공은 각종 피부 트러블 중에서도 개선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꼽힌다. 모공은 피지 분비로 인해 확장되는데,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으로 배출될 때 딱딱한 피지나 많은 양의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면서 넓어진다. 즉, 모공 확장은 어디까지나 피부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이 때문에 피부 표면을 관리하는 화장품이나 팩 등으로는 개선의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보다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보려면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모공축소 시술로는 '프로프락셀'을 꼽을 수 있다. 모공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새 살이 차오르도록 유도하는 원리의 시술로, 모공축소뿐만 아니라 여드름 흉터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프로프락셀은 치료기간이 길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 시술 받는 이들이 부담스럽게 느끼는 시술이기도 하다. 특히 모공이 크거나 여드름 흉터가 넓은 경우 10회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마이크로 프로프락셀'(MFP) 시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마이크로 프로프락셀은 기존 프로프락셀 시술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연구 개발된 시술로 말 그대로 미세하게(Micro) 분할하고(Fractional) 더 촘촘하게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회 시술로 기존 프로프락셀 5회에 해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기존 프로프락셀 시술에 비해 통증은 물론 피부 조직의 손상까지 줄여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 마이크로 프로프락셀(MFP) 시술의 효과는 '피부 재생'에 달려 있어…

효과 좋은 마이크로 프로프락셀 시술이지만 피부에 상처를 낸 후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이루어지는 만큼, 상처 재생을 위해 상피세포성장인자 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도포하는 후처지도 필수로 진행한다. 상피세포성장인자EGF는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촉진하는 5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에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마이크로 프로프락셀 시술 후 5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아울러 개인의 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시술 받은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하며, 땀을 흘릴 수 있는 격한 운동이나 사우나 등도 삼가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염증 방지와 상처 회복을 위해 처방 받은 연고는 하루 3~5회씩 반드시 발라야 하며, 염증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음주나 흡연도 1개월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울러 외부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나 모자 등을 사용하여 색소침착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원우 원장은 "마이크로 프로프락셀은 세밀하고 촘촘하게 레이저를 조사해야 하는 시술인 만큼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이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의료진이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일 시술 가능 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곳인지, 레이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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