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몽골 울란바토르 바얀골(Bayangol) 거리에 10호점을 개점했다.

몽골 10호점인 '산사르(Sansar)'점은 몽골 내 7번째 가맹점으로 수도 울란바토르 서남단의 바얀골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산사르 센터(Sansar Center) 1층에 입점했다. 산사르 센터는 주변는 오피스 빌딩과 골롬트(Golomt)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직장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10호점 개점을 통해 카페베네는 몽골 내 커피 브랜드 1위의 자리를 꿰차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3월 몽골에서 첫번째 가맹점을 오픈한 카페베네는 맥스몰(Max mall), 훈누몰(Hunnu mall) 등 몽골 내 대형 쇼핑몰 및 오피스 건물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울란바토르 근교 국립공원에 간이부스 형태의 임시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최근 14호점 계약을 완료해 올해는 직영과 가맹을 포함해 총 20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는 다양한 메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몽골의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몽골 내 커피 한류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며 "몽골 제2의 도시 에르데네트나 제3의 도시 다르항에서도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연내 20개점 운영 목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카페베네 몽골 10호점 산사르점 내부 모습. 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 몽골 10호점 산사르점 내부 모습. 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 몽골 10호점 산사르점 내부 모습. 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 몽골 10호점 산사르점 내부 모습. 카페베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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