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전지 부진 여파 영업손실 37억
삼성SDI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439억원, 영업적자 37억원, 당기순손실 3100억원의 2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소형전지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22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브라운관 담합 소송 관련 비용 반영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SDI는 이와 관련 "스마트폰용 소형전지 판매 부진과 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전 분기보다 수익성은 악화했지만, 자동차 전지 부문의 중국 매출 본격화와 가정용 전력저장장치(ESS) 판매 증가로 중대형 전지 매출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케미칼 사업과 전자재로 사업은 전반적으로 탄탄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하반기는 중대형 전지를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와 전 사업 부분에 대한 수익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일기자 comja77@
삼성SDI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439억원, 영업적자 37억원, 당기순손실 3100억원의 2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소형전지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22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브라운관 담합 소송 관련 비용 반영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SDI는 이와 관련 "스마트폰용 소형전지 판매 부진과 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전 분기보다 수익성은 악화했지만, 자동차 전지 부문의 중국 매출 본격화와 가정용 전력저장장치(ESS) 판매 증가로 중대형 전지 매출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케미칼 사업과 전자재로 사업은 전반적으로 탄탄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하반기는 중대형 전지를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와 전 사업 부분에 대한 수익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일기자 comja7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