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영상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영상 캡처
5남매의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은 자신의 겹쌍둥이 딸들과 막둥이 아들을 소개했다.

9살 첫째딸 이재시와 둘째달 이재아, 24개월 셋째달 이설아와 넷째달 이수아, 8개월 막내아들 이시안이다.

이동국은 차분하게 진행을 이어가고자 했지만 한시도 가만 있질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당황스러워 했다.

그는 속수무책인 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앞으로 견뎌야 할 48시간을 걱정했다.

한편 이동국은 첫 쌍둥이 딸 이재시 이재아, 둘째 쌍둥이 딸 이설아 이수아에 이어 막내 아들 대박이 이시안까지 5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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