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통신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포화된 국내 시장의 돌파구 중 하나로 이동통신사들이 '어린이 고객'을 공략하는 것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최근 경쟁적으로 어린이 전용 통신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부터 어린이집 차량 추적 서비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SK텔레콤[017670]의 'T키즈폰'은 대표적인 히트 상품이다.
T키즈폰은 손목시계 모양의 웨어러블 기기다. 30명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통화할 수 있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도 음성을 녹음하거나 이모티콘을 사용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부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T키즈폰을 착용한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키즈폰을 한 차례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 누적 가입자가 20만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아예 부모와 자녀 간의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표방하고 나섰다.
경쟁사 KT[030200]도 T키즈폰에 맞선 스마트 워치 '올레 똑똑'을 내놨다.
올레 똑똑은 목걸이 형태로 착용할 수 있고 무선 충전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음성 통화, 메시지 송·수신, 위치 확인 등 기본적인 기능은 다른 어린이 전용 제품과 비슷하다.
LG유플러스[032640]는 어린이집 통학 중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LTE 블랙박스 키즈 알리미'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부모가 어린이집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재 위치를 앱으로 볼 수 있다. 미리 설정한 지역에 차량이 들어오면 알림 메시지가 떠서 제 때 마중을 나갈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들이 어린이 전용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잠재적인 '고객'으로 보고 맞춤형 상품을 내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최근 경쟁적으로 어린이 전용 통신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부터 어린이집 차량 추적 서비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SK텔레콤[017670]의 'T키즈폰'은 대표적인 히트 상품이다.
T키즈폰은 손목시계 모양의 웨어러블 기기다. 30명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통화할 수 있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도 음성을 녹음하거나 이모티콘을 사용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부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T키즈폰을 착용한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키즈폰을 한 차례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 누적 가입자가 20만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아예 부모와 자녀 간의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표방하고 나섰다.
경쟁사 KT[030200]도 T키즈폰에 맞선 스마트 워치 '올레 똑똑'을 내놨다.
올레 똑똑은 목걸이 형태로 착용할 수 있고 무선 충전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음성 통화, 메시지 송·수신, 위치 확인 등 기본적인 기능은 다른 어린이 전용 제품과 비슷하다.
LG유플러스[032640]는 어린이집 통학 중에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LTE 블랙박스 키즈 알리미'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부모가 어린이집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재 위치를 앱으로 볼 수 있다. 미리 설정한 지역에 차량이 들어오면 알림 메시지가 떠서 제 때 마중을 나갈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들이 어린이 전용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잠재적인 '고객'으로 보고 맞춤형 상품을 내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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