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Hanon)은 '찬 것'과 '더운 것'을 한데 아우르는 의미로 '열 관리(Thermal Management)' 핵심 기술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넓다'는 의미를 가진 '한(瀚)'과 '켜다' '지속하다'는 의미를 내포한 '온(on)'을 결합해 혁신기술로 고객가치를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겠다는 기업가치도 담고 있다.
신규 사명과 함께 공개한 CI는 '열 관리 솔루션 기업'임을 상징하는 난색과 한색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글자 가운데를 관통하는 형상은 '공기의 흐름'을 나타낸다.
한온시스템은 사명변경과 새로운 경영체제 구축을 계기로 사업 효율성 강화는 물론 고객 다변화, 신규 수주 확대, 전략적 사업 확장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인영 한온시스템 사장은 "전 세계에 38개 생산공장과 4개 연구센터를 보유한 한온시스템은 신속한 고객 대응력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보해 왔다"며 "새로운 시작점에 선 만큼, 고객 중심 서비스와 미래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