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올해 귀농인구 700명 달성을 목표로 수도권 지역 예비귀농인 유치에 나섰다. 방배역에 위치한 전라북도귀농귀촌수도권상담홍보관에서 지난 5월 달에 열린 수도권 순창군 집중홍보기간 행사를 필두로 지난 8~10일 제2차 집중홍보기간 및 귀농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수도권 지역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순창군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행사이이며, 2박 3일간 11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순창군 행사에 참가 하기 위해 방배역 전북도 수도권 상담홍보관을 방문했다.
순창군 귀농귀촌 담당자 및 멘토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귀농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예비귀농인 대상 귀농정책, 귀농길라잡이, 귀농사례발표, 시골집 고쳐주기 등 귀농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판매가 부진했던 순창지역 농특산물 홍보도 함께 진행해 얼어붙은 농촌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은 계기가 되었다.
순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순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순창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진 분들이 늘어난다면 순창으로 귀농하는 인구도 늘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장단점을 보완하여, 8월 달 색다른 순창군 집중홍보 및 귀농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수도권상담홍보관에서는 올 9월까지 13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집중홍보기간을 갖고 귀농교육과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