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 중에 '금연한 사람,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과 놀지 말라'고 한다. 금연과 다이어트는 웬만큼 독한 마음을 먹지 않고서야 한 번에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살을 빼는 일이 쉽지 않지만, 좀처럼 살을 못 빼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디트닷컴'에서는 다이어트 노력에도 불구하고 체중감량이 잘 안 되는 이유를 7가지 소개했다.

첫 번째 근육이 충분하지 않다. 체중 감량을 위해 근육은 필수적이다. 근육이 없으면 노력한 만큼 살이 빠지지 않는다.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칼로리를 더 빨리 소모하기 때문이다. 또 근육량이 많으면 운동을 그만 둔 후에도 계속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두 번째 너무 적게 먹는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먹는 칼로리보다 더 소모시킬 필요가 있다. 하지만 너무 적게 먹으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할 수 있다. 신진대사가 느려지면 체중 감량 속도도 느려지기 마련이다. 살을 빼면서 활기와 건강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적당량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식사하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면 영양가는 거의 없이 당분만 많이 들어 있는 음료를 마시지 않게 된다.

네 번째 아침을 거른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반면 아침식사를 건너뛰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지방이 축적되게 만든다.

다섯 번째 중요한 식품을 제쳐 놓는다. 다이어트를 하면 탄수화물은 아예 들어있지 않고 저지방인 식품만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칫 영향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골고루 섭취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여섯 번째 스트레스가 많다. 스트레스는 배고픔을 느끼게 하고 이 때문에 폭식을 유발하는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하는 엔도르핀이 뇌에서 분비되는 데 도움이 된다.

일곱 번째 외식을 자주 한다. 잦은 외식은 나트륨이나 트랜스지방, 건강에 좋지 못한 화학물질을 자주 섭취하게 하므로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한편, 다이어트를 통해 쉽게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는 지방흡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종도 원장은 "미니지방흡입은 팔뚝, 허벅지, 복부 등 특정 부위에 축적된 지방을 흡입해 몸매를 매끄러운 라인으로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운동이나 식사요법으로는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를 아름다운 라인으로 만들기 위한 교정시술의 개념이다"고 전했다.

인터넷마케팅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