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상·과학기술 포장… R&D 성과 인정
기업들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기술 혁신에 주력, 성과를 내면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의 잇따라 상을 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22일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신제품 개발과 산업기술 혁신에 앞장선 업체와 연구소에 주어지는 상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창조기술' 소그룹 활동을 바탕으로 인삼, 콩, 녹차, 동백 등 아시안 화장품 특화 소재를 연구하고,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서 '과학기술포장' 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 분야 기술 개발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하는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김봉준 박사가 개인에게 주어지는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을 분리, 부작용 없이 피부 가려움을 완화하고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메디푸드(Medifood)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H는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분석·추천 솔루션 '데이지(DAISY)'를 개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2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전략, 경쟁력, 성과, 기술성 등을 평가하는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KTH는 데이지를 이용해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축, 비즈니스화에 성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KTH는 데이지를 활용한 추천 콘텐츠 제공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시청 이력을 이용한 상품 추천 방법도 특허를 출원하는 등 R&D를 계속 하고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