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은 모바일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 모바일 제품개발사업'에 21개 과제를 선정,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인 모바일을 활용한 사물인터넷의 기술 선점과 고부가가치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R&D사업이다.

기정원은 지난 2월 사업 공고 이후 541개 아이디어 제안서에 대한 심사와 현장·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21개 과제를 선정했다. 21개 과제에는 26억원이 지원된다.

양봉환 원장은 "이 사업이 신제품·신시장 창출과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모바일 전문 기업을 육성하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정원은 지난해 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 기업인 애니랙티브와 지문인식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 개발 기업인 유니온커뮤니티를 지원해 개발된 제품이 '모바일콩그레스 2015(MWC 2015)'에 출품돼 해외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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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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